사회&단신

스승의 날, 선생님들은 오히려 부담스럽다

기사입력 2022.05.15. 오후 02:11
오늘(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했지만,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여 '교육의 날'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4월 8일과 12일 실용교육교사모임이 전국 교사 3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승의날 조사에서 '성취감'이라고 답한 교사는 4.6%에 불과했다.

 

38%는 '평소와 다를 바 없다', 28.9%는 '부담스럽다', 26.4%는 '오히려 좋지 않다'라고 답했다.

 

스승의 날이 청탁금지법과 금품수수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문화적 부담이 달라졌다.

 

이어 교사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스승의 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