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생활
'넛지' 새로운 환경에 13년 만에 파이널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22.06.27. 오후 05:00
경제학적으로는 "부드러운 개입"을 저자는 이를 "'자유지상주의적 간섭주의"이라고 설명했다.
즉, 각 사람이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선택을 하되
그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거의 개입하지 않고, 강압적인 규정이나 명령 없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저축, 보험, 대출, 연금 등 공공정책과 실생활에서
개인의 의사결정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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