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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결정'에.. IAEA 방사능 테스트 실시

기사입력 2022.11.10. 오후 05:10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된 물을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연구팀이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항구에서 물고기 샘플을 채취했다.

 

이날 IAEA연구팀은 가자미, 장어 등 6종 200kg 가량이 상자에 채워 치바현 연구 시설로 옮겨져 방사성 물질 농도 테스트를 실시했다.

 

또한, 오염수 배출이 예상되는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 해변에서도 해수와 해양 퇴적물을 채취해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 농도도 분석한다.

 

이 해양 샘플 수집은 오염된 물 배출 상황을 가정한 실험 및 분석을 위한 것이다. 

 

IAEA연구팀은 IAEA 환경연구소 소속 연구원 2명과 한국과 핀란드에서 초청된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