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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어버리자, '제 발로 경찰서 찾아온' 강아지

기사입력 2022.11.17. 오후 04:58
현지시간 3일 오후 영국 중부 레스터셔의 러프버러 경찰서에 보더콜리 강아지 한 마리가 걸어들어왔다.

 

사건은 이날 보더콜리 종 10살 로지는 경찰서에서 약 0.5마일(약 800M) 떨어진 지역 공원에서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때 근처에서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고 로지는 겁에 질려 도망쳤다. 

 

주인이 즉시 따라갔지만, 로지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러나 곧이어 주인을 잃어버린 로지가 경찰서로 제 발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엎드렸다.

 

경찰은 로지의 목걸이를 보고 주인에게 연락해 인도 할 수 있었다.

 

주인은 "로지가 없어져 많이 걱정했지만, 길을 잃어버린 로지가 스스로 경찰서에 올 수 있는 것에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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