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99세 카터, 77년 함께한 마지막 배웅
기사입력 2023.11.29. 오후 04:06
로절린 여사는 지난 19일 플레인스 자택에서 96세로 별세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배웅한다.
올해 99세로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인 카터 전 대통령은 2015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간과 뇌까지 전이된 후 올해 2월부터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호스피스 돌봄을 선택했고 로절린 여사도 지난 5월 치매 진단받고 이달 17일 호스피스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
오늘의 추천 Info
BEST 머니이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