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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승츠비' 승리..지드래곤 외치며 해외 파티 즐겨

기사입력 2024.01.23. 오후 05:05

빅뱅 출신 승리가 여전히 파티를 찾아다니며 과거의 영광을 소환하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승리는 지난해 5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결심공판에서 눈물로 달라지겠다며 절절한 반성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22일 캄보디아의 한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언젠가 이곳에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며 호언장담하며 여전한 `승츠비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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