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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작년 영업익 45.9% ↓..올해 車·AI로 실적 회복할 것

기사입력 2024.02.01. 오전 11:25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1% 늘어난 1104억 원으로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이 영향을 미쳤다.

 

2023년 연 매출은 전년 대비 5.5% 줄어든 8조 9094억 원, 영업이익은 6394억 원으로 45.9% 감소했다.

 

4분기 부문별 실적을 보면 컴포넌트 부문 매출이 17% 증가하는 등 해외 거래처 스마트폰 신규 출시로 관련 MLCC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스마트폰, PC 등 정보기술(IT) 기기, 서버 등 산업용 제품 수요가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성장 분야 관련 제품 공급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